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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IP의 영구 광역 차단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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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통신사 아이피 사용자들의 장난 및 반달행위가 자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토:메이]]에서도 계속하여 반달러들이 나타나고 있고, [[백:관알]]에도 계속하여 통신사 아이피들이 차단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통신사 아이피의 차단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익명 사용자들 중에서도 능숙한 사용자들은 많지만, 그 사용자들을 위하여 계속하여 반달을 복구하고 차단을 하고 차단 풀리고 또 반달을 하니까 다시 반달을 복구하고 또 다시 차단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게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White.t. 2020년 12월 8일 (화) 17:41 (KST)
반달은 나쁘지만 그렇다고 통신사 아이피 전체를 차단하는건 과하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Adadsfadafsfafafadfs|Adadsfadafsfafafadfs]] ([[사토:Adadsfadafsfafafadfs|토론]]) 2020년 12월 9일 (수) 06:38 (KST)
설마 1만 명도 넘는 계정사용자들에게 모두 ip면제 권한을 부여하자는 건 아닐 테니, 그리고 통피로 가입하는 선의의 사용자들이 있다는 것을 백호님도 아실 테니 로그인과 계정만들기까지 막자는 건 아닌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통피편집이 차단되었는데 계정만들기는 가능하다는 사실을 안 반달이 간절한 반달러들은 통피로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해서 반달을 할 것입니다. 즉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두의 백괴사전이고 우리나라라 해도 통피 대역만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차고 넘칠 것입니다. 통피(만)으로 로그인할 기존 사용자들도 많을 것입니다. 즉 로그인이나 계정생성을 막으면 오히려 선의의 많은 사용자가 피해받는 역효과만을 불러올 것이고, 그걸 안 막으면 반달하는 사람들이 통피에서 계정으로 옮겨가는 결과가 나와 지금과 다를 바가 없게 되리라고 저는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럴 바에는 그냥 놔두는 게 낮지 않을까요. Regurus (/) 2020년 12월 9일 (수) 06:47 (KST)
토론 역사 | 토론 종료
창작물의 설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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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창작물의 설정에 대해 별다른 등재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는가"의 일반적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이에 따라 창작물의 설정과 관련된 문서들은 2차 출처에서다루어지지 않았다면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저도 이것이 위키백과의 근본적 규칙이라 여겨왔는데, [[:da:Hogwarts]]의 경우 1차 출처만으로도 문서가 작성되어 좋은 글에 등재되는 등 각 언어별 위키백과에서 총의를 통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지침에서는 제3자가 출판한 정보에 서술된 내용만 위키백과에 서술할 수 있었으나, 창작물의 설정에 대해서도 이를 적용하는 것은 넌센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창작물의 설정에 대해 그 창작물의 내용을 제시한다면 1)확인가능성은 당연히 보장되는 것이며, 2)창조물에 대한 창작자의 직접적 증언이니 신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창작물의 설정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때에는 1차 출처도 "[[백:신뢰|신뢰할 수 있고]]" "[[백:확인 가능|확인 가능한]]" 출처로 간주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 의견입니다. 둘째로는, 유명인들의 주장에 대해 서술할 때에도 이들을 문서에 활용할 수 있는 1차 출처로 간주하는 것에 대한 제안입니다. 이들의 주장을 fact로 서술하자는 것이 아니라, "본인은 생일을 ~라 말한다", "본인은 ~라 말한다" 등의 내용을 서술할 때에 유튜브나 브이로그, 블로그 등의 내용을 가져와 그 주장에 대한 1차 출처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이러한 "주장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1)확인 가능성과 2)신뢰성 둘 모두 당연히 보장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안은 아니지만, 의견을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만일 어떤 창작물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안다면 그 설정에 대해 1차 출처도 notability의 기준으로 적용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국내에서 [[해리 포터]]는 1500만부 이상판매되었고 영화는 매번 3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상영중에 돈을 지불하고 관람했습니다. [[반지의 제왕]]은 영화로는 5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관람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창작물에서 수십차례 언급되는 설정, 예를 들어 간달프나 덤블도어, 사우론과 같은 설정에 대해 도와 같은 규모의 인구가 인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결국 이 둘과 버금가는 창작물들의 설정에 대해서는 1차 출처 만으로도 그 등재기준이 성립된다고 볼 여지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기준은 충분히 높게 설정해야겠습니다.――'''[[사:사도바울|사도바울]] 《[[사토:사도바울|☎]]|[[특:기여/사도바울|✎]]|[https://xtools.wmflabs.org/ec/ko.wikipedia.org/사도바울 X]》''' 2020년 12월 1일 (화) 11:13 (KST)
{{찬성}}합니다. 완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명확히 되어있는 것을 되어있다고 서술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만약 어떤 창작물이 굉장히 유명하여 2차 출처에 자주 등장하였고 대다수의 사람이 안다면 창작물 내에 다회 출현하는 창작물 내의 설정도 충분히 서술 가능하며 그 설정에 대해 1차 출처를 출처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Turror|TцrrОr]][[사용자토론:Turror|'''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1:34 (KST)
{{인용문|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된 1차 자료는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1차, 2차, 3차 자료]]}}
다만 잘못 사용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차 자료로만 구성된 문서의 경우 {{틀|1차 자료}} 틀을 부착하여 2차, 3차 자료의 보강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Ykhwong|ted]] ([[사용자토론:Ykhwong|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2:33 (KST)
1차 자료 인용이 이미 가능하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으며 [[백:신뢰]]가 참고 문서로 붙어 있는데 정작 [[백:신뢰]]는 창작물의 인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1차 자료를 단순히 인용 가능하게 해달라는 주장이 아니라, 창작물을 신뢰 가능하고 확인 가능한 출처로 간주할 수 있을지에 대한 총의를 구한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사:사도바울|사도바울]] 《[[사토:사도바울|☎]]|[[특:기여/사도바울|✎]]|[https://xtools.wmflabs.org/ec/ko.wikipedia.org/사도바울 X]》''' 2020년 12월 1일 (화) 12: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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